홈피에서 처음 읽은 글! 예현교무님, 혜원 교무님 고맙습니다.
코로나 전 가보았던 성북동 큐레이션 서점 "부쿠"가 떠오르네요. 차를 타고 가야 하는 거리라 여러 번 가지는 못했지만, 그곳에서 뮤지션이자 감독인 이랑의 책을 사왔던 기억이 있습니다.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. 아마 당시 sns에서 보고 알게 되어 찾아갔 던 것 같고, 처음엔 혼자서, 그 후엔 교감교무님과 청년교도를 이끌고 갔던 기억이 있어요.
우리도 다녀온 사람이 sns에 자랑하고, 그걸보고 찾아가고, 찾아간 이는 머물고 싶은~ 그런 곳이 곳곳에 많아지면 좋겠습니다.